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회장 김성진)는 오는 9월 말까지 살맛나는 공동체를 위한 Happy Korea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배, 장판교체, 지붕수리, 보일러 및 싱크대수리, 상하수도 수리 등의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대상은 자활능력이 없는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극빈가정 2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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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장판교체, 지붕수리, 보일러 및 싱크대수리, 상하수도 수리 등의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대상은 자활능력이 없는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극빈가정 2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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