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윤실 전 군의원이 1958년에 발간한 산청군의 소중한 역사 기록물인 ‘산청군지’를 산청군에 기증했다.
산청군지는 과거 산청군의 연혁, 풍속, 지리, 호구 등 기본 내용과 인물, 효자, 열녀 등 당시 풍속을 알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된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1958년 생산된 것 중 남아있는 유일한 원본으로 지역사를 연구하는 역사가나 향토 사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기록관 관계자는 “산청군의 근·현대사 기록이 부족한 지금 당시(1950년대)시대 상황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기록(문서·사진 등)이 있을 경우 군 행정과 기록관으로 연락(970-6122~4)줄 것”을 요청했다.
산청군지는 과거 산청군의 연혁, 풍속, 지리, 호구 등 기본 내용과 인물, 효자, 열녀 등 당시 풍속을 알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된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1958년 생산된 것 중 남아있는 유일한 원본으로 지역사를 연구하는 역사가나 향토 사학자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기록관 관계자는 “산청군의 근·현대사 기록이 부족한 지금 당시(1950년대)시대 상황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받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기록(문서·사진 등)이 있을 경우 군 행정과 기록관으로 연락(970-6122~4)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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