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남지역본부는 오는 25일 통영사무소를 개소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통영사무소는 북신동 삼성생명빌딩 6층에 300여㎡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는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을 비롯 김동진 통영시장과 통영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
통영시와 거제시, 고성군을 담당하게 되는 통영사무소는 앞으로 금융회사 부실채권정리와 기업 구조조정, 개인신용회복 지원, 정부위탁재산 관리·매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통영사무소는 북신동 삼성생명빌딩 6층에 300여㎡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는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을 비롯 김동진 통영시장과 통영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
통영시와 거제시, 고성군을 담당하게 되는 통영사무소는 앞으로 금융회사 부실채권정리와 기업 구조조정, 개인신용회복 지원, 정부위탁재산 관리·매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