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2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창녕시설원예작목반 농가부부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시범사업은 인체공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작목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농작업 편이장비를 선정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수정보완해서 보급하는 사업이다.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가 소득증대에도 일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추진한 편이장비시범사업은 창녕읍 시설원예작목반을 대상으로 5950만원(보조 5000만원, 자담9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동운반차 21대와 동력분무기 21대를 보급했다. /창녕군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시범사업은 인체공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작목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농작업 편이장비를 선정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수정보완해서 보급하는 사업이다.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가 소득증대에도 일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추진한 편이장비시범사업은 창녕읍 시설원예작목반을 대상으로 5950만원(보조 5000만원, 자담9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동운반차 21대와 동력분무기 21대를 보급했다.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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