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원양성대학 최초 재학생으로 구성
진주교육대학교가 전국교원양성대학 중 처음으로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진주교대는 재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제1기 CUE 홍보대사’는 진주교대의 각종 행사시 의전활동과 중·고교생 대상 학내견학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홍보 도우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진주교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도입이후 고교와 대학 간 연계 활동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국 최고 교원양성대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진주교대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Open Campus’를 실시하고 있다.
박종서 교무처장은 발대식에서 “진주교대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교와 대학 간 연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학생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재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교대는 재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제1기 CUE 홍보대사’는 진주교대의 각종 행사시 의전활동과 중·고교생 대상 학내견학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홍보 도우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진주교대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도입이후 고교와 대학 간 연계 활동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국 최고 교원양성대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진주교대를 방문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Open Campus’를 실시하고 있다.
박종서 교무처장은 발대식에서 “진주교대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교와 대학 간 연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학생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재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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