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최병부 서장)는 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주민을 대하기 위해 ‘미소 짓기 생활화(스마일 운동)’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진해서는 이를 위해 주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 줄 수 있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고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의 고사성어와 같이 항상 웃음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도록 직원들의 왼쪽가슴에 ‘스마일 배지’를 달고 근무하고 있다.
진해서는 이를 위해 주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 줄 수 있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고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의 고사성어와 같이 항상 웃음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도록 직원들의 왼쪽가슴에 ‘스마일 배지’를 달고 근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