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최일성)는 24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출범식을 갖고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목표로 지역에서 신뢰와 통일 공감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최대건 경남지역회의 간사, 김을순 경남지역회의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해 16기 출범을 축하했다.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는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포함한 지역대표위원과 직능대표위원 41명을 중심으로 이점용 수석부회장, 김순연 부회장, 강길수 간사, 윤종수 기획운영분과위원장, 윤정호 교육분과위원장, 이민랑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문병기 사회복지분과위원장, 박안나 여성분과위원장, 장상수 청년분과위원장 등으로 합천군협의회 임원진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최대건 경남지역회의 간사, 김을순 경남지역회의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해 16기 출범을 축하했다.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는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포함한 지역대표위원과 직능대표위원 41명을 중심으로 이점용 수석부회장, 김순연 부회장, 강길수 간사, 윤종수 기획운영분과위원장, 윤정호 교육분과위원장, 이민랑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문병기 사회복지분과위원장, 박안나 여성분과위원장, 장상수 청년분과위원장 등으로 합천군협의회 임원진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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