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 (동장 김경훈)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열)는 지난 23일 지역 다문화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서창동 다문화가족 지역사랑 愛 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양산유물전시관, 통도사 등 시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양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적응 어려움을 해소, 보다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였다.
이번 투어는 양산유물전시관, 통도사 등 시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양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적응 어려움을 해소, 보다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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