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은 북카페에서 양산 시빅오케스트라의 봉사 연주로 작은음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점심시간대를 이용한 30분간의 짧은 연주였지만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동요,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음악회는 점심시간대를 이용한 30분간의 짧은 연주였지만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동요,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