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새마을문고(회장 도종국)는 지난 24일 산청군 삼장면 송정숲에서 협의회 및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피서지문고 개관식을 갖고 개관운영을 시작했다.
도지부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3일간 도내 주요 계곡 하천 휴양림 및 해수욕장 등 18개 시·군 22곳에서 3만 6200권의 신간도서를 준비해 독서캠페인등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한편 피서지 문고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창원시 회원구 내서 광려천, 진해구 진해루, 진주시 강주연못, 양산시 원동 배내골, 통영시 도남공설 해수욕장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등 22곳이다.
도지부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3일간 도내 주요 계곡 하천 휴양림 및 해수욕장 등 18개 시·군 22곳에서 3만 6200권의 신간도서를 준비해 독서캠페인등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한편 피서지 문고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창원시 회원구 내서 광려천, 진해구 진해루, 진주시 강주연못, 양산시 원동 배내골, 통영시 도남공설 해수욕장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등 2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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