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여행을 가지 못했던 관내 취약계층 12가구 34명을 초청해 경북 문경에서 가족희망힐링캠프를 개최해 가족간의 유대강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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