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올 상반기 69개 지역개발 사업장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토지와 지장물 철거 등 공익사업에 대한 119억 원의 보상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토지가 102만㎡ 98억 원, 지장물 철거 522건 14억 원, 영농손실 및 주거이전비 등이 7억 원이다.
국비사업은 의령~정곡간 국도건설공사, 하천특별조치법보상 등이며, 도비사업은 유곡천 수해복구, 대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죽전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정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등이다.
또 군비사업은 지방도 1040호선 수해복구, 군도15호선 확·포장,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서동·동동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대산·오감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의병문화체육관 건립사업,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궁류시장 주변 정비사업 등이다.
군은 토지와 지장물 철거 등 공익사업에 대한 119억 원의 보상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토지가 102만㎡ 98억 원, 지장물 철거 522건 14억 원, 영농손실 및 주거이전비 등이 7억 원이다.
국비사업은 의령~정곡간 국도건설공사, 하천특별조치법보상 등이며, 도비사업은 유곡천 수해복구, 대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죽전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정곡지구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등이다.
또 군비사업은 지방도 1040호선 수해복구, 군도15호선 확·포장,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서동·동동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대산·오감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의병문화체육관 건립사업,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궁류시장 주변 정비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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