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과다한 인터넷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 30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13년 청소년 가족치유캠프 ‘e-세상 가족행복단 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캠프는 인터넷 게임 과다사용의 주요 원인인 가족갈등을 해소하고자 부모 자녀간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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