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지리산의 약용식물
낭아초(일미약·一味藥)<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31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콩과에 속하는 낭아초는 일명 ‘야괴수(野槐樹)’라고 하며 낙엽 반 관목으로 크기가 2m 전후에 줄기는 많이 갈라져 있다. 잎은 서로 어긋나 기수(奇數)의 새 날개깃 복엽에 도란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 양면에 잔털이 덮여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작은 꽃들이 연한 홍색의 많은 꽃이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결실한다.

낭아초는 뿌리를 포함한 전목(全木)을 약용에 사용하는데 생약명은 일미약(一味藥)이라고 한다. 맛은 쓰고 약성은 따뜻하여 독성이 없는 생약으로 약효는 소염 어혈 해독 활혈(活血)의 효능이 있고 진해(鎭咳) 거담 천식 편도선염 임파선염 치질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옛날 민간약으로 타박상에 생뿌리를 짓찧어서 환부에 붙여서 치료했다고 전래되고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낭아초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