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지난 30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베이비부머 교육생 수료식을 가졌다.
항공캠퍼스는 ‘항공기 기체 제작’ 과정을 수료한 21명의 교육생 중 12명이 지역에 소재한 항공관련 7개 기업체에 취업이 확정되어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도 기업체 면접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일현 학장은 “그동안 열심히 기술을 익히느라 고생했다”며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 사회를 돕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항공기 기체 제작’ 과정은 지난 5월초 베이비붐 세대의 실업 해소와 항공관련 중소기업의 구인란 해소를 위해 약 3개월간 항공기 기체 구조, 리벳체결, Hole 가공 등의 실습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24명 중 21명이 수료했다.
항공캠퍼스는 ‘항공기 기체 제작’ 과정을 수료한 21명의 교육생 중 12명이 지역에 소재한 항공관련 7개 기업체에 취업이 확정되어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도 기업체 면접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일현 학장은 “그동안 열심히 기술을 익히느라 고생했다”며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 사회를 돕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항공기 기체 제작’ 과정은 지난 5월초 베이비붐 세대의 실업 해소와 항공관련 중소기업의 구인란 해소를 위해 약 3개월간 항공기 기체 구조, 리벳체결, Hole 가공 등의 실습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24명 중 21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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