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99일 앞두고 수능 백일 법회가 시작된 31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의곡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두손을 모아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의곡사는 수능일인 11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불공과 기도를 봉행한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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