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은 지난 3일 사리포 해안 등 일대에서 도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철 맞이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낚시꾼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 등 각종 오염원 3톤가량을 수거하고 도로변에 자라난 칡넝쿨 등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낚시꾼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 등 각종 오염원 3톤가량을 수거하고 도로변에 자라난 칡넝쿨 등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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