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창서마을(이장 허태관)은 마을 담장을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까지 창서마을은 마을의 주력사업인 화훼를 부각시킬 수 있는 꽃을 주제로 벽화를 완성,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창서마을은 올해 창녕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2단계인 명품마을로 선정되어 마을명을 ‘꽃섬마을’로 정하고 마을 곳곳에 꽃길, 꽃동산을 조성해 마을 이미지 제고 및 화훼농가 소득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허태관 이장은 “담장에 그려진 화사한 꽃처럼 늘 밝게 웃는 마을이 될 것이며 또한 주민들과 하나로 뭉쳐 마을가꾸기 사업의 최종단계인 으뜸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마을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까지 창서마을은 마을의 주력사업인 화훼를 부각시킬 수 있는 꽃을 주제로 벽화를 완성,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창서마을은 올해 창녕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2단계인 명품마을로 선정되어 마을명을 ‘꽃섬마을’로 정하고 마을 곳곳에 꽃길, 꽃동산을 조성해 마을 이미지 제고 및 화훼농가 소득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허태관 이장은 “담장에 그려진 화사한 꽃처럼 늘 밝게 웃는 마을이 될 것이며 또한 주민들과 하나로 뭉쳐 마을가꾸기 사업의 최종단계인 으뜸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마을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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