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지역 초·중·고 생활지도 담당교사 76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독서치료의 이해와 실제(김해도서관 사서 박현영)’, ‘학교폭력 예방법의 이해 및 대처법(청소년비행예방센터 강사 성원주)’, ‘감정코칭(횡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등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필요한 상담내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부산 메리놀병원 임상심리사)’, ‘교사리더십(한국리더십센터 강사)’ 등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강의도 포함돼 있다.
강순복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표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 생활지도인 것 같다. 학교현장 중심에 지금의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또 마음이 든든하다”며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독서치료의 이해와 실제(김해도서관 사서 박현영)’, ‘학교폭력 예방법의 이해 및 대처법(청소년비행예방센터 강사 성원주)’, ‘감정코칭(횡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등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필요한 상담내용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부산 메리놀병원 임상심리사)’, ‘교사리더십(한국리더십센터 강사)’ 등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 강의도 포함돼 있다.
강순복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표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 생활지도인 것 같다. 학교현장 중심에 지금의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또 마음이 든든하다”며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