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점장 성용희)은 진주시와 공동으로 5일부터 25일까지 ‘환경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주제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사랑 실천의식을 높이고 폐휴대폰의 금속자원 재활용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스마트폰 출시 등에 따른 휴대폰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증가하는 폐휴대폰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리아 진주점은 6층 카드센터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갤러리아 상품권 5천원 권을 증정하고, 수거된 폐휴대폰은 진주시 청소과를 통해 금속자원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웃사랑 실천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점 관계자는 “이번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환경오염도 막고, 자원낭비도 막고 아울러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사랑 실천의식을 높이고 폐휴대폰의 금속자원 재활용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스마트폰 출시 등에 따른 휴대폰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증가하는 폐휴대폰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리아 진주점은 6층 카드센터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갤러리아 상품권 5천원 권을 증정하고, 수거된 폐휴대폰은 진주시 청소과를 통해 금속자원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웃사랑 실천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점 관계자는 “이번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환경오염도 막고, 자원낭비도 막고 아울러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