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원고등학교(교장 윤흥두)는 지난 4일 일산킨텍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국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탐구토론부분에서 동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학년 강용, 차준욱, 황산해 학생이 경남대표로 출전해 고등부 탐구토론 부문에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24개 팀이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치열했던 전국대회 조별 예선전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본선에 진출하였고, 본선에서 동상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 대회에는 2학년 강용, 차준욱, 황산해 학생이 경남대표로 출전해 고등부 탐구토론 부문에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24개 팀이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치열했던 전국대회 조별 예선전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본선에 진출하였고, 본선에서 동상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았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