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취임한 구인모 거창부군수가 읍·면순방을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농업 관련 시설을 방문해 운영실태 등 현황을 파악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구 부군수는 이날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한 사과테마파크, 천적생태과학관 등을 방문해 시설현황과 운영실태를 파악했다.
또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식중독과 전염병 등으로 인한 피해나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품의 입고에서부터 출하, 공급까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부군수는 이날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한 사과테마파크, 천적생태과학관 등을 방문해 시설현황과 운영실태를 파악했다.
또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식중독과 전염병 등으로 인한 피해나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품의 입고에서부터 출하, 공급까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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