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2회 여주축제 체험행사 등 성황리 마쳐
제2회 여주(쓴오이)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함양군 안의면 안심 물레방아떡마을에서 쓴오이 외에도 전통떡 만들기, 지리산 자생약초를 활용한 천연염색하기, 지리산애완곤충학습(농촌진흥청선정 곤충체험농장), 호연지기활쏘기체험 등이 열렸다.
또한 여주를 활용한 음식만들기, 여주떡만들기, 피부 미백효과가 있는 여주비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사과농장 사과 따기 현장체험 등도 함께 했다.
또 마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계절농산물 코너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소소뜨라 창의력·감성그리기 체험’은 벽면이나 바닥 등에 대형 천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표출되는 창의력과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위예술로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축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단위의 소박한 이색 농작물 축제로서 순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차별을 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함양군 안의면 안심 물레방아떡마을에서 쓴오이 외에도 전통떡 만들기, 지리산 자생약초를 활용한 천연염색하기, 지리산애완곤충학습(농촌진흥청선정 곤충체험농장), 호연지기활쏘기체험 등이 열렸다.
또한 여주를 활용한 음식만들기, 여주떡만들기, 피부 미백효과가 있는 여주비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사과농장 사과 따기 현장체험 등도 함께 했다.
또 마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계절농산물 코너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소소뜨라 창의력·감성그리기 체험’은 벽면이나 바닥 등에 대형 천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표출되는 창의력과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위예술로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축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단위의 소박한 이색 농작물 축제로서 순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차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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