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자녀 여름방학 퀀텀 슈퍼캠프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자체 연수원에서 직원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자녀 여름방학 퀀텀 슈퍼캠프(Quantum SuperCamp)’를 개최했다.
직원자녀 51명이 참여한 슈퍼캠프에서는 퀀텀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오전에는 동기부여ㆍ자신감 셀프 리더십 등의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학습동기를 찾아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경청과 공감ㆍ메모리팩(퀀텀 암기법)ㆍ시청운 학습채널ㆍ목표 설정하기 등 능력 개발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 과정이 진행됐다.
나미라 어린이(회원초등학교 4학년)는 “학교에서 받는 수업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수업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며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퀀텀 슈퍼캠프는 수학ㆍ논술ㆍ단어암기ㆍ속독법ㆍ읽기 등 미국에서 성행한 학습프로그램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퀀텀 슈퍼캠프를 진행, 직원 자녀에게 능력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자녀 51명이 참여한 슈퍼캠프에서는 퀀텀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오전에는 동기부여ㆍ자신감 셀프 리더십 등의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학습동기를 찾아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경청과 공감ㆍ메모리팩(퀀텀 암기법)ㆍ시청운 학습채널ㆍ목표 설정하기 등 능력 개발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 과정이 진행됐다.
나미라 어린이(회원초등학교 4학년)는 “학교에서 받는 수업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수업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며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퀀텀 슈퍼캠프는 수학ㆍ논술ㆍ단어암기ㆍ속독법ㆍ읽기 등 미국에서 성행한 학습프로그램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퀀텀 슈퍼캠프를 진행, 직원 자녀에게 능력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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