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은 지난 12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예상된다”며 “폭염 피해방지를 위한 홍보 강화 등 대비를 철저히 하여 폭염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거제지역은 36℃를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어 노약자 야외 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등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권 시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에어콘 가동 등 전기사용이 급증하여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되고 있다”면서 “사무실 안 쓰는 전기 절약은 물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기 절약을 실천하여 에너기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미래사업단지 조성사업, 해양플랜트 지원사업, 동서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공용화물 터미널 설치사업 등 역점 시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거제지역은 36℃를 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어 노약자 야외 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등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권 시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에어콘 가동 등 전기사용이 급증하여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되고 있다”면서 “사무실 안 쓰는 전기 절약은 물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기 절약을 실천하여 에너기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미래사업단지 조성사업, 해양플랜트 지원사업, 동서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공용화물 터미널 설치사업 등 역점 시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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