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초전초등학교는 충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6학년 신민재 학생은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으로 2013년 경남정보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민재 학생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참가를 통해 IT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전국 대회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6학년 신민재 학생은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으로 2013년 경남정보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민재 학생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참가를 통해 IT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전국 대회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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