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김주수)는 지난 1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와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인 ‘노란손수건’ 협약식을 가졌다.
‘노란손수건’은 양산지역의 청소년 관련 사회단체에서 예산, 인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란손수건을 지원키로 했다.
양산경찰서의 노란손수건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403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학교폭력 형사입건수는 23건이지만 올해에는 12건으로 50%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노란손수건’은 양산지역의 청소년 관련 사회단체에서 예산, 인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란손수건을 지원키로 했다.
양산경찰서의 노란손수건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403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학교폭력 형사입건수는 23건이지만 올해에는 12건으로 50%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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