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17명을 대상으로 2013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했다.
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들에 의해 진행된 여름독서교실은 ‘바다의 땅 통영’에 걸맞게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해양’ 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 바다 해전 등을 도서관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도서관 탐정놀이’ ‘갯벌이 좋아요’ ‘이순신 장군이 지켜낸 우리바다!’ ‘동화책 속 중국어 나들이(중국어 책놀이 수업)’ ‘상상 속 바다! 시원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도서관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들에 의해 진행된 여름독서교실은 ‘바다의 땅 통영’에 걸맞게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해양’ 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 바다 해전 등을 도서관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도서관 탐정놀이’ ‘갯벌이 좋아요’ ‘이순신 장군이 지켜낸 우리바다!’ ‘동화책 속 중국어 나들이(중국어 책놀이 수업)’ ‘상상 속 바다! 시원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도서관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