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초등학교는 지난 16일 교육복지 우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양호 캐리비안 워터파크에서 수영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물놀이를 가기 전 사전교육으로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하기, 물놀이 중간에 휴식하기, 음식 먹고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기, 깊은 곳에 가지 않기, 뛰어다니지 않기 등 수영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성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의 교육시책 중 하나인 ‘운동하는 학교’에 발맞춰 체육과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수영을 실기 위주의 체험학습으로 실시함으로써 물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물 위에 뜨기, 발차기 하며 나아가기, 팔 저으며 나아가기 등의 다양한 수영법을 익혀 보는 시간도 가졌다.
물놀이에 참가한 6학년 정현제 학생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는데 이렇게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가기 전 사전교육으로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하기, 물놀이 중간에 휴식하기, 음식 먹고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기, 깊은 곳에 가지 않기, 뛰어다니지 않기 등 수영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성폭력 예방교육도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의 교육시책 중 하나인 ‘운동하는 학교’에 발맞춰 체육과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수영을 실기 위주의 체험학습으로 실시함으로써 물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물 위에 뜨기, 발차기 하며 나아가기, 팔 저으며 나아가기 등의 다양한 수영법을 익혀 보는 시간도 가졌다.
물놀이에 참가한 6학년 정현제 학생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는데 이렇게 친구와 후배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