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철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산청군 단성면 소남 청소년수련원에서 진주상록회 주관으로 열린 제21회 무궁화 캠프에 참가했다.
여름방학 무궁화 캠프는 자라나는 어린 동심들에게 캠프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진주지역 초등학교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진주교육대학교 다솜상록회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한 여름방학 무궁화 캠프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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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무궁화 캠프는 자라나는 어린 동심들에게 캠프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진주지역 초등학교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진주교육대학교 다솜상록회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한 여름방학 무궁화 캠프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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