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성중학교(교장 이선필)독서토론동아리 책바라기 학생 17명이 지난 19일 창동예술촌 체험활동에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토우와 초크아트 체험활동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고 창동예술촌의 도움으로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골목투어를 하며 창동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MBC경남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를 방청하고 난 뒤 작가와 아나운서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토우와 초크아트 체험활동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고 창동예술촌의 도움으로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골목투어를 하며 창동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MBC경남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하여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를 방청하고 난 뒤 작가와 아나운서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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