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중학교 도서관은 교육복지 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희망학생 14명의 신청을 받아 ‘이순신 장군이 보고 싶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아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들을 읽고 함께 독후활동을 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을 생각하고 학생들이 통영시민의 자긍심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이충무공 바로 알기 승전고를 울려라’행사에까지 참여하면서 머릿속의 지식을 밖으로 꺼내어 몸과 마음으로 직접 느껴보면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아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들을 읽고 함께 독후활동을 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을 생각하고 학생들이 통영시민의 자긍심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이충무공 바로 알기 승전고를 울려라’행사에까지 참여하면서 머릿속의 지식을 밖으로 꺼내어 몸과 마음으로 직접 느껴보면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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