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룡 의원, 새누리 ‘손톱 밑 가시뽑기’ 특위위원 위촉
새누리당은 20일 국회에서 ‘손톱 밑 가시뽑기’ 특별위원회(이하 손가위) 위원을 위촉하고 전체회의를 열었다. 도내출신으로는 조현룡(의령·함안·합천) 의원이 위원으로 들어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시 존재하는 손톱 밑 가시와 같은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족된 특위는 앞으로 지속적인 민생탐방을 통해 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제도개선과 예산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 국토위 소속인 조 의원은 손톱 밑 가시를 뽑기 위해 철도건설공사 내 분리발주 시행을 명확히 하는 ‘철도건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철도전문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또 국토교통 분야 40년가량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철학인 경제민주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 의원은 “새누리당의 기본 정책방향이 민생 살리기에 있는 만큼, 적극적인 ‘손가위’활동을 통해 민생을 위협하는 가시를 뽑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 빨리 낼 수 있도록 다가올 정기국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시 존재하는 손톱 밑 가시와 같은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족된 특위는 앞으로 지속적인 민생탐방을 통해 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제도개선과 예산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 국토위 소속인 조 의원은 손톱 밑 가시를 뽑기 위해 철도건설공사 내 분리발주 시행을 명확히 하는 ‘철도건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철도전문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또 국토교통 분야 40년가량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철학인 경제민주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 의원은 “새누리당의 기본 정책방향이 민생 살리기에 있는 만큼, 적극적인 ‘손가위’활동을 통해 민생을 위협하는 가시를 뽑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 빨리 낼 수 있도록 다가올 정기국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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