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최해범)은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및 아이템 등을 공모하는 ‘2013년도 거창군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거창대학과 거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찾는 데 힘들어 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참가자격은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창대학과 승강기대학 학생은 주소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 분야 중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창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오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055-254-2752)으로 제출하면 되고,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거창대학은 다음달 3일 ‘사회적기업 홍보 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며, 이번 박람회에 현재 거창군의 사회적기업 4개소, 예비사회적기업 11개소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거창대학과 거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찾는 데 힘들어 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참가자격은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창대학과 승강기대학 학생은 주소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 분야 중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창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오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055-254-2752)으로 제출하면 되고,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거창대학은 다음달 3일 ‘사회적기업 홍보 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며, 이번 박람회에 현재 거창군의 사회적기업 4개소, 예비사회적기업 11개소가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