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화합과 산삼마라톤 부활을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실시한 마라톤 릴레이가 25일 마지막 8구간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
함양군은 25일 군청앞에서 임창호 군수, 장우관 제8962부대 3대대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마라토너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행사는 함양마라톤클럽이 군민 화합과 산삼마라톤 부활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에서 실시하게 됐다.
함양마라톤클럽 회원 22명과 군 장병 11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함양 둘레길 8개 구간 132km를 매회 일요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달려왔으며 25일 제8구간 15km를 마지막으로 완주했다.
임창호 군수는 “함양마라톤클럽에서 주관한 이 행사가 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함양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클럽 회원의 열정과 노력이 산삼마라톤의 부활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함양군은 25일 군청앞에서 임창호 군수, 장우관 제8962부대 3대대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마라토너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행사는 함양마라톤클럽이 군민 화합과 산삼마라톤 부활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뜻에서 실시하게 됐다.
함양마라톤클럽 회원 22명과 군 장병 11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함양 둘레길 8개 구간 132km를 매회 일요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달려왔으며 25일 제8구간 15km를 마지막으로 완주했다.
임창호 군수는 “함양마라톤클럽에서 주관한 이 행사가 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함양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클럽 회원의 열정과 노력이 산삼마라톤의 부활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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