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최만우)는 지난 26일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53일간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마쳤다.
여름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해 인명구조 9건, 구급이송 50여건, 현장응급처치 250여건, 안전조치 500여건 등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 순찰 등 안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책임을 다해왔다, 특히 119바다구조대 및 해경등의 유관기관들과 연계하여 작년에 이어 사망사고 ‘ZERO’라는 당초의 목표를 달성해 ‘안전한 거제’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름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해 인명구조 9건, 구급이송 50여건, 현장응급처치 250여건, 안전조치 500여건 등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 순찰 등 안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책임을 다해왔다, 특히 119바다구조대 및 해경등의 유관기관들과 연계하여 작년에 이어 사망사고 ‘ZERO’라는 당초의 목표를 달성해 ‘안전한 거제’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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