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구철회)는 27일 범죄분석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민생침해범죄인 절도사건 발생이 획기적으로 감소된 원인은 대대적인 홍보활동과 55개 마을 124대의 방범용 CCTV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창녕서 범죄분석대책 보고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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