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표로 출전한 푸른FC가 3차 경남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경남풋살FC를 누르고 우승했다.
푸른FC는 25일 마산 산인풋살구장에서 야간경기로 열린 선발전에서 경남풋살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에앞서 푸른FC는 준결승전에서 사천풋살을 5-0으로 눌렀고, 거제를 3-0, 창원을 3-2로 눌렀다.
주축선수로는 박상태(서원유통 탑마트진주점),송용진, 손종현(두원중공업)을 비롯해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경남대표팀 선발은 연말까지 4차례의 선발전을 치르게 되며 푸른FC는 2차,3차에서 우승해 대표팀선발을 눈앞에 두게됐다.
푸른FC는 25일 마산 산인풋살구장에서 야간경기로 열린 선발전에서 경남풋살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에앞서 푸른FC는 준결승전에서 사천풋살을 5-0으로 눌렀고, 거제를 3-0, 창원을 3-2로 눌렀다.
주축선수로는 박상태(서원유통 탑마트진주점),송용진, 손종현(두원중공업)을 비롯해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경남대표팀 선발은 연말까지 4차례의 선발전을 치르게 되며 푸른FC는 2차,3차에서 우승해 대표팀선발을 눈앞에 두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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