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진주의 한 연자방아 모습이다. 앞서 보도된 <3>편 ‘연자방아 돌리는 아낙’(본보 8월20일자 4면)과 달리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초가로 된 지붕 아래 연자방아를 돌리는 소가 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1890년부터 1920년까지 호주 선교사들이 경남과 부산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촬영한 사진들로 과거 우리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스찬리뷰 권순형 발행인 제공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1890년부터 1920년까지 호주 선교사들이 경남과 부산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촬영한 사진들로 과거 우리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스찬리뷰 권순형 발행인 제공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