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 자율방범대(대장 황성일)는 지난 27일 대원 6명 씩이 학동해수욕장 삼거리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지도활동을 펼쳤다.
황성일 대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참여한 대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자율방범대가 되자 ”고 말했다.
마전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청소년 선도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등 참다운 봉사단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거제시
황성일 대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참여한 대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자율방범대가 되자 ”고 말했다.
마전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청소년 선도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등 참다운 봉사단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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