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지사장 안향문)는 사천·남해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달 1일 사천시에 사천·남해 지사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천·남해 지사는 국민연금 업무 및 노후설계 서비스, 장애인지원업무(장애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지사는 진주 및 사천, 남해, 산청, 하동지역의 관할범위가 넓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천·남해지역은 2859개사업장과 5만6018명의 국민연금가입자가 있고 9269명의 국민연금 수령자가 연금을 받고 있디.
진주지사는 이번에 사천·남해지사가 신설됨에 따라 사천·남해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지사 관계자는 “새로 신설될 사천·남해지사는 사천시청과 보건소 인근인 사천시 용현면 용현3길에 위치한 신명빌딩 2,3층으로 사무공간과 함께 민원실 및 고객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천·남해 지사는 국민연금 업무 및 노후설계 서비스, 장애인지원업무(장애등록심사, 장애인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지사는 진주 및 사천, 남해, 산청, 하동지역의 관할범위가 넓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천·남해지역은 2859개사업장과 5만6018명의 국민연금가입자가 있고 9269명의 국민연금 수령자가 연금을 받고 있디.
진주지사는 이번에 사천·남해지사가 신설됨에 따라 사천·남해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지사 관계자는 “새로 신설될 사천·남해지사는 사천시청과 보건소 인근인 사천시 용현면 용현3길에 위치한 신명빌딩 2,3층으로 사무공간과 함께 민원실 및 고객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