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자전거 이용시민의 편의제공 및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센터 운영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시범기관 9개 학교와 26개 읍면동에서 실시해 3114건에 1411대의 자전거를 무상수리 해 준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은 9월 2일부터 대아중학교를 시작으로 5개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대학교 등 9개 시범기관을 순회하며 점검 및 수리를 한다. 그 외 읍·면·동은 9월 13일 문산읍을 시작으로 10월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상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상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의 작동 상태와 간단한 부품 및 타이어교체로 서민경제의 부담을 줄여주어 누구나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계획이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센터 운영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시범기관 9개 학교와 26개 읍면동에서 실시해 3114건에 1411대의 자전거를 무상수리 해 준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은 9월 2일부터 대아중학교를 시작으로 5개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대학교 등 9개 시범기관을 순회하며 점검 및 수리를 한다. 그 외 읍·면·동은 9월 13일 문산읍을 시작으로 10월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상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상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의 작동 상태와 간단한 부품 및 타이어교체로 서민경제의 부담을 줄여주어 누구나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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