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초등학교(교장 박상재)는 지난달 30일까지 1박2일 동안 엄마와 함께 에버랜드 문화체험과 독립기념관에서 나라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 하는 현장체험활동으로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는 부모와 학생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신뢰감을 형성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가족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이인화씨는 “지난해에도 스키캠프에 참여해 아이들과 대화거리가 생겨 좋은 시간을 갖은 기억이 있어 올해에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 하는 현장체험활동으로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는 부모와 학생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신뢰감을 형성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가족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운영됐다.
이인화씨는 “지난해에도 스키캠프에 참여해 아이들과 대화거리가 생겨 좋은 시간을 갖은 기억이 있어 올해에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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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통영 사량초교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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