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통영서도회(회장 김태곤)작품전이 통영문화원에서 지난달 30일 김동진 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갖고 31일까지 전시했다.
이날 김태곤 서도회장은 “예로부터 통영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충무공의 얼을 받들어 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도는 고유 전통의 학문으로 전래되어 전국 곳곳의 유생들이 계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진 시장은 “문화예술의 본향인 이 곳에서 그 문화를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는 작업을 서도를 통해 이뤄내고 40회에 걸쳐 전시회를 열어 온 것이야 말로 진정한 통영문화의 지킴이” 라고 인사했다.
통영서도회는 1980년 4월에 창립해 1983년 충무서도회로 개명했고 1995년 시군통합으로 다시 통영서도회로 바꿔 매년 회원들의 작품전시를 열고 있다.
이날 김태곤 서도회장은 “예로부터 통영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충무공의 얼을 받들어 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도는 고유 전통의 학문으로 전래되어 전국 곳곳의 유생들이 계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진 시장은 “문화예술의 본향인 이 곳에서 그 문화를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는 작업을 서도를 통해 이뤄내고 40회에 걸쳐 전시회를 열어 온 것이야 말로 진정한 통영문화의 지킴이” 라고 인사했다.
통영서도회는 1980년 4월에 창립해 1983년 충무서도회로 개명했고 1995년 시군통합으로 다시 통영서도회로 바꿔 매년 회원들의 작품전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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