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안삼두)은 2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9월부터 다양한 토요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단 산하 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늘푸른전당, 서부스포츠센터 등 시설에서는 줄넘기, 댄스, 수영, 빙상, 미술치료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오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마산종합운동장의 경우,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영과 테니스, 응급처치를 한꺼번에 배우는 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음악줄넘기+수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부스포츠센터에서도 초등학생 대상의 ‘음악줄넘기+빙상’프로그램을 운영,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과 지구력 및 신체균형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진해해양스쿨과 마산해양스쿨에서는 초등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요트교실’을 운영 학생들에게 체력증진과 함께 자립심과 협동심을 북돋워 줄 계획이다.
이밖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구+수영+바둑’프로그램을, 늘푸른전당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댄스교실과 미술치료교실을 각각 운영한다. /창원시
이에 따라 공단 산하 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늘푸른전당, 서부스포츠센터 등 시설에서는 줄넘기, 댄스, 수영, 빙상, 미술치료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오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마산종합운동장의 경우,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영과 테니스, 응급처치를 한꺼번에 배우는 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음악줄넘기+수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부스포츠센터에서도 초등학생 대상의 ‘음악줄넘기+빙상’프로그램을 운영,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과 지구력 및 신체균형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진해해양스쿨과 마산해양스쿨에서는 초등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요트교실’을 운영 학생들에게 체력증진과 함께 자립심과 협동심을 북돋워 줄 계획이다.
이밖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구+수영+바둑’프로그램을, 늘푸른전당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댄스교실과 미술치료교실을 각각 운영한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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