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면(면장 박상천)은 2일 유관 기관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곡온천 관광특구 및 자전거길 주변과 온정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깨끗한 부곡만들기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로 열린 이날 행사는 피서철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재활용품 등 8톤을 수거하고 잡초제거 작업도 실시했다. /창녕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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