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의 안전관리 운행을 위한 일제 합동점검을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와 구·군 및 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파열 및 CNG 버스의 화재발생 등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에 등록 운행 중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33개 업체 2511대와 한정면허 2개 업체 24대 중 2/4분기 점검 시 제외된 18개 업체 1289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른 자동차안전관리 이행여부 ▲점검불량 및 파손자동차 운행 여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재생 타이어 파열 및 CNG 버스 화재사고 등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향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이번 단속은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파열 및 CNG 버스의 화재발생 등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에 등록 운행 중인 시내버스 운송사업체 33개 업체 2511대와 한정면허 2개 업체 24대 중 2/4분기 점검 시 제외된 18개 업체 1289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안전기준에 따른 자동차안전관리 이행여부 ▲점검불량 및 파손자동차 운행 여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과징금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재생 타이어 파열 및 CNG 버스 화재사고 등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 및 서비스 향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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