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53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한과, 떡류, 참기름, 선물셋트 등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등 식품 유통·판매업소, 명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다.
점검내용은 과대포장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무·허가 등록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성수식품을 구입하고,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성군
점검대상은 한과, 떡류, 참기름, 선물셋트 등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소,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등 식품 유통·판매업소, 명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다.
점검내용은 과대포장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무·허가 등록 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성수식품을 구입하고, 안전한 식품공급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성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