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황진호)는 3일 ‘해양플랜트 특수용접6G 과정’ 관계자 및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과정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조선업체 퇴직자 전직지원 및 고용난 해소 프로그램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해양플랜트분야의 전문인력을 6월 10일부터 3개월간 양성해 대우해양조선(주) 협력업체 대신 등 6개업체에 16명의 취업을 확정하는 등 재취업 및 실업해소의 성과를 창출했다.
황진호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질 높은 기능인 양성 및 기업체 생산성향상을 위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훈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기관으로 정립하여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의 실업난 해소,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번과정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조선업체 퇴직자 전직지원 및 고용난 해소 프로그램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해양플랜트분야의 전문인력을 6월 10일부터 3개월간 양성해 대우해양조선(주) 협력업체 대신 등 6개업체에 16명의 취업을 확정하는 등 재취업 및 실업해소의 성과를 창출했다.
황진호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질 높은 기능인 양성 및 기업체 생산성향상을 위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훈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기관으로 정립하여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의 실업난 해소,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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