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진주성 촉석루 지역 42개 초교 참가
무림페이퍼(대표 김인중)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제9회 남강사랑그림축제를 개최한다.
무림페이퍼가 주최하는 남강사랑그림축제는 진주지역 42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진주의 대표적 어린이 그림축제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이 공식 후원하고 진주시장과 진주교육지원청장이 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진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전시계획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9회 남강사랑그림축제는 1부 그림축제와 2부 키즈페스피벌로 진행되며 난타공연, 풍선아트, 비눗방울공연, 레크리에이션, 팝콘, 음료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화창한 가을날 가족단위의 나들이에 손색이 없다.
또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참가학생 전원에게 스케치북을 기념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3년부터 꾸준히 남강사랑그림축제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유서 깊은 진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주성을 택했다”고 밝혔다.
남강사랑그림축제는 행사당일 오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무림페이퍼가 주최하는 남강사랑그림축제는 진주지역 42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진주의 대표적 어린이 그림축제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이 공식 후원하고 진주시장과 진주교육지원청장이 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진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전시계획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9회 남강사랑그림축제는 1부 그림축제와 2부 키즈페스피벌로 진행되며 난타공연, 풍선아트, 비눗방울공연, 레크리에이션, 팝콘, 음료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화창한 가을날 가족단위의 나들이에 손색이 없다.
또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참가학생 전원에게 스케치북을 기념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03년부터 꾸준히 남강사랑그림축제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유서 깊은 진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주성을 택했다”고 밝혔다.
남강사랑그림축제는 행사당일 오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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